무주여행
무주 태권도원
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

태권도원은 태권도를 향한 신체 단련과 끊임 없는 탐구를 통해 태권도형 인간에 이르는 ''위대한 체(體)·인(認)·지(至)''의 실천 공간으로 태권도 교육과 수련, 체험과 문화교류를 테마로 45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외 태권도인은 물론 기업, 학생, 일반인 등 태권도를 통한 심신수련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태권도원의 평원관은 국가대표 종합훈련장으로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및 주니어 국가대표, 국가대표 상비군, 시범단 등의 훈련을 평원관에서 진행한다.


이미지 및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구천동계곡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장덕리

덕유산국립공원(1,614m) 북쪽 70리에 걸쳐 흐르는 계곡으로 입구인 나제통문을 비롯하여 은구암, 와룡담, 학소대, 수심대, 구천폭포, 연화폭포 등 구천동 33경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위치해 있다. 여름철의 무성한 수풀과 맑은 물은 삼복더위를 잊게 해주며, 온산을 붉게 물들이는 가을철의 단풍과 겨울철 설경 등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이미지 및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머루와인동굴
주소 :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359 머루와인비밀의문

원래 이곳은 무주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굴착 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이다. 빛을 차단하고, 일정하게 온도가 유지되는 터널은 최고의 와인 숙성 저장고가 되었다. 무주군의 산머루로 와인을 만들고 이곳에서 숙성, 저장, 판매하니 방문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와인 족욕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이미지 및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디랜드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

반디랜드는 반딧불이를 체험하고 학습,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희귀 곤충을 만날 수 있는 곤충박물관, 반딧불이연구소, 청소년야영장, 통나무집, 반딧불이 서식지가 있는 체험 학습 교육 공간이다. 반디랜드내에 위치한 무주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역사, 태양계, 별자리, 우주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무주군의 청정환경의 지표곤충인 반딧불이와 각종 곤충류에 대한 생태연구 및 서식처 복원 등을 통하여 환경교육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반딧불이 환경테마공원은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이미지 및 설명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무주 리조트 관광곤도라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 향적봉을 20분만에 쉽게 오를 수 있다.

산이 험하지 않아 노부부나 가족들이 쉬엄쉬엄 오르기에 좋으며, 정상에 오르면 적상산, 마이산, 가야산, 지리산, 계룡산, 무등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이 빼어나다.


이미지 및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적상산
주소 : 전북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赤裳山)은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산이며,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에 속한다.

붉은색 바위지대가 마치 산이 붉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 하여 적상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산에는 장군바위. 장도바위등 자연적 명소와 안국사. 적상산성이 있고 해발 800m 지대에는 산정호수인 적상호가 있는데,

양수발전소에 이용할 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인공호이다.


이미지 및 내용 출처 - 위키백과, 한국관광공사

덕유산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위치한 덕유산은 1975년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 상으로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 등 영호남을 아우르는 4개 군에 걸쳐 있으며, 총 229.43㎢의 면적이 공원구역으로 지정되었다.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덕유산국립공원은 동쪽의 가야산, 서쪽의 내장산, 남쪽의 지리산, 북쪽의 계룡산과 속리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덕유산은 남한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향적봉 1,614m)으로 아고산대 생태계의 보존가치 또한 높으며, 북쪽으로 흘러가는 금강과 동쪽으로 흐르는 낙동강의 수원지이기도 하다.



설명출처 - 국립공원(https://www.knps.or.kr/)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